[시노래420★겨울 반달★시인 김유진]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☆마음 한쪽 누군가 덥석 떼어가고 반만 남았어~하얀 울음 조금씩 차오르겠지? 가득 차면 다시 하얀 울음 비워 내겠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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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28 дек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4

  • @맹문재
    @맹문재 Год назад

    하얀 울음이란 어떤 것일까...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해보네요. 좋은 곡 감사해요.

  • @moviequiz5963
    @moviequiz5963 Год назад

    유난히도 추웠던 한주일이 지나갑니다.
   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한다고 하지만, 너무 추우니까 얼얼하네요.
    이번 시는 어른들을 위한 동시 같은 느낌이네요.
    주말 따뜻하게 보내세요~.

  • @이상열-c1m
    @이상열-c1m Год назад

    반달~
    참 이쁜이름 입니다.
    눈썹달도 이쁘구요.
    보름달은 어떤말로 표현 했는지 궁굼 합니다.